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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2화 자막입니다.
아이들이 생긴 것과 다르게 대사가 좀 격하군요.
1화에서 腐れビッチ가 나왔을 때부터 심상치 않긴 했는데 2화에서는 股の緩そうな...라니 ;
쇼킹합니다.
무슨 단어인지 모르시는 분은 본편에서 확인하시길.
재미있게 감상하세요~
PS// 일부 표현 수정. 제보 감사합니다.
PS// 1화 수정 자막 첨부.
PS// 폿포의 본명은 히사카와 테츠도(鐵道). 폿포가 원래는 칙칙폭폭 같은 기차 소리의 의성어인데 이름이 鐵道인 것에서 따온 별명인 듯합니다. 호칭인 만큼 해석하지 않고 들리는대로 표기합니다. 참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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