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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, 플리커스타일과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의 감상

by 페이티 2007. 8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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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, 유괴, 살인, 강간, 오컬트...


글쎄, 가장 우리와 가까우면서도 이질적인 소재들의 나열이 아닐까 싶다.
위 표제어들은 사토 유야의 소설 플리커스타일이 내건 표제어이기도 하다.


메피스토 상 수상작이라는 관을 뒤집어쓰고 국내 독자들에게도 소개된 플리커스타일
나 역시 주위 지인의 극찬으로 구입까지 하게 된 책이었는데,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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