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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결 및 중단 자막/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11

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3화 자막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3화 자막입니다. 츠루코 좋아요, 츠루코. 재미있게 감상하세요~ 2011. 4. 30.
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2화 자막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2화 자막입니다. 아이들이 생긴 것과 다르게 대사가 좀 격하군요. 1화에서 腐れビッチ가 나왔을 때부터 심상치 않긴 했는데 2화에서는 股の緩そうな...라니 ; 쇼킹합니다. 무슨 단어인지 모르시는 분은 본편에서 확인하시길. 재미있게 감상하세요~ PS// 일부 표현 수정. 제보 감사합니다. PS// 1화 수정 자막 첨부. PS// 폿포의 본명은 히사카와 테츠도(鐵道). 폿포가 원래는 칙칙폭폭 같은 기차 소리의 의성어인데 이름이 鐵道인 것에서 따온 별명인 듯합니다. 호칭인 만큼 해석하지 않고 들리는대로 표기합니다. 참고해주세요. 2011. 4. 22.
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1화 자막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1화 자막입니다. 전 '모레의 방향'이라는 작품을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누가 TVA 추천하면 항상 추천해주고는 하는데, 이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。(이하 아노하나)가 첫인상이 상당히 비슷한 느낌입니다. 설레발일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찾던 작품을 발견한 듯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 1화 느낌은 만족스럽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. 재미있게 감상하세요~ PS// 이번 분기는 이 두 작품 말곤 1g의 관심조차 가는 작품이 없어서(...) 일단은 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. 추후 변경될지도 모르니 그때는 따로 공지합니다. PS// 아나루는 Anal도 되겠지만 이름과 맞추는 뜻에서 아나루로 표기했습니다. 그리고 여자애 별명이 anal이면 너.. 2011. 4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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