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아노하나10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3화 자막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3화 자막입니다. 츠루코 좋아요, 츠루코. 재미있게 감상하세요~ 2011. 4. 30.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2화 자막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. 02화 자막입니다. 아이들이 생긴 것과 다르게 대사가 좀 격하군요. 1화에서 腐れビッチ가 나왔을 때부터 심상치 않긴 했는데 2화에서는 股の緩そうな...라니 ; 쇼킹합니다. 무슨 단어인지 모르시는 분은 본편에서 확인하시길. 재미있게 감상하세요~ PS// 일부 표현 수정. 제보 감사합니다. PS// 1화 수정 자막 첨부. PS// 폿포의 본명은 히사카와 테츠도(鐵道). 폿포가 원래는 칙칙폭폭 같은 기차 소리의 의성어인데 이름이 鐵道인 것에서 따온 별명인 듯합니다. 호칭인 만큼 해석하지 않고 들리는대로 표기합니다. 참고해주세요. 2011. 4. 22.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